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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 * 영혼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 당신 곁에 있을수 있다면 영혼으로라도 머물러있고 싶습니다... 당신이 넘 그리워, 보고싶어 당신에게 내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받고싶어 간절히 오늘 하루도 오지않을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너무나 가슴에 사무치게 그리워서 당신 생각만을 했습니다... 이승에서 가질수 없는 당신을 저승에서라도 가질수만 있다면... 내가 당신 보다 일찍 저승길 가서 나의 영혼으로라도 당신 곁에 항상 같이 있을수만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겠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영혼이 되어서 당신의 곁에서라도 당신의 숨소리, 당신의 웃음소리, 당신의 말소리, 당신이 눈물 지을때 함께 할수있고, 당신이 잠들면 당신 옆에 가지런히 누워서 당신에게 팔베게 해주며 당신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
가슴에 숨어 있는 사랑 가슴에 숨어 있는 사랑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사랑하나 그리운 가슴으로 만져봅니다. 그자리에 서 있어도 그립기만 한 내 사랑이 있습니다. 매일 그리움으로 바라보는일이 이렇게 일상의 모든 부분이 되어 아쉬운 그리움만 갖게하는 애틋한 한사랑이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고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하는 그리운 사람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애틋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늘이 몹시도 무거워 보여 힘겹다 말합니다.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구름과도 같이 그리운 내 가슴에 숨어 있습니다. 힘들어 하지 말라고 나를 진정시키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면서 그대 사랑 끝없이 내 가슴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옮긴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상 심(傷心) 상심(傷心) 글 / 김수정 지우려고 잊으려고 허우적거려 보지만 잊어지기는커녕 번뜩이는 비수에 찔려 응고(凝固)된 가슴 부둥켜안고서 비틀거리며 겉는 가련한 영혼 아무도 없는 한적한 강가로 줄달음친다.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낮은 곳을 향해 흐르는 저 강물은 아무런 말이 없고 답답한 이내 심사 내려놓을 길 없어 돌팔매질을 해 본다. 내가 던지고 싶어 던진 돌멩이였건만 잔잔히 흐르던 저 강물도 슬픈 아픔의 울림을 주더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당신 곁에 영원히 머물고만 싶어 당신곁에 영원히 머물고만 싶어 지금 이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속절없이 지나온 시간속에 미치도록 사랑만 주고픈데... 이제라도 그마음 전달 될 수 있도록 당신이 있어 힘겨웠던 시간들입니다 눈물을 감추고 싶었던 지난날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그냥 사랑의 아픔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당신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나 살아서 이렇게 사랑한다 고백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당신없는 이자리 고개숙여 지금 이순간 간절히 고백합니다 "당신곁에 영원히 머물고만 싶어" 라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내 겐 언제나...좋은 당신 내겐 언제나 .....좋은 당신 언제나 ... 내겐 좋은그대 가슴만치 쉴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고개를 아무리 두리번 거려보아도 제게 있어 마음을 토하고 싶은데.... 그리움은 저에게 언제나 ... 한쪽 가슴을 너무나도 후벼파고 들어옵니다. 시두 때도 없이 ... 소리를 내며 나랑 같이있자 합니다.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면서... 당신이 아플적마다 이 가슴은 너무도 따갑게 콕 ...콕 쑤셔옵니다. 사랑한다면서 ..... 너무도 아파도 소리를 차마 낼수가 없습니다. 이 가슴이 소리를 내면 더해가는 이 눈물 강을 이룰것 같아 ... 내겐 모든것이 아픔니다 ... 눈이 시리게 아름다워도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이 가슴은 .....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도 이젠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너무도 많이 ... 너무 많이..
너무 아프게 한 당신에게 너무 아프게 한 당신에게 미안해요... 술 한잔 했어요. 슬퍼서두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고... 너무도 행복해서 그 행복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냥...술 한잔 했습니다. 이런 나를... 당신의 넓은가슴으로 용서해주세요. 당신을 만난건 아마도 인연이 깊어서 인듯합니다. 아니... 나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당신을 밤마다 애타게 그리워 하는것은 그것은...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가까이 할수 없는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게 된것은 아마도... 내가 전생에 당신을 너무 아프게 하였나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보고파하고 그리워해야 하는 벌을 나에게 주셨나봅니다. 그래도 나... 그 벌로 인하여 너무도 가슴벅찬 행복으로 날마다... 날마다... 가슴설레이며 ... 기쁨의 눈물 짓고있습니다. ..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떨어진다해도 그것이 우리의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
♧어쩌지, 당신을 사랑 하나 봐♧ ♧어쩌지, 당신을 사랑하나봐♧ 어쩌나, 이런 내 마음을 당신은 알까 몰라 보이지도 않는데,,, 당신을 안고 싶은걸,,, 스치지도 않았는데,,, 붉은 당신 입술에 입맞추고 싶은걸,,, 소리없는 미소에 내 영혼이 빠져 버렸나봐 허우적이는 모습에 울어 버렸어 어쩌나, 온통 당신 영혼으로 채워진 가슴이야 하얀 뭉게구름 둥실 떠가듯 내 가슴이 너울 너울 춤을 추는걸,, 사랑이 아닌줄알았는데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봐 바보가 되어 버린걸,,, 그냥 눈물이 나는걸 그냥 웃음이 나는걸,,, 내 심장이 멈추어 버렸어 미동조차 하지않는 심장에 당신의 영혼이 춤을 추는걸,, 아, 이런 당신을 내가 사랑하나봐 어쩌지, 나비처럼 날아가 버릴것 같은 당신을 내 꽃술속에 꼭꼭 숨겨 잡고싶은걸,,, 하얀 가슴으로 당신의 영혼을 안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