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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풍차

내 겐 언제나...좋은 당신

 

내겐 언제나 .....좋은 당신

 

언제나 ...

내겐 좋은그대

가슴만치 쉴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고개를 아무리 두리번 거려보아도

제게 있어 마음을 토하고 싶은데....

그리움은 저에게 언제나 ...

한쪽 가슴을 너무나도 후벼파고 들어옵니다.

시두 때도 없이 ...

소리를 내며 나랑 같이있자 합니다.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면서...

당신이 아플적마다

이 가슴은 너무도 따갑게 콕 ...콕 쑤셔옵니다.

사랑한다면서 .....

너무도 아파도 소리를 차마 낼수가 없습니다.

이 가슴이 소리를 내면

더해가는 이 눈물 강을 이룰것 같아 ...

내겐 모든것이 아픔니다 ...

눈이 시리게 아름다워도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이 가슴은 .....

눈이 시리도록 보고파도

이젠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너무도 많이 ...

너무 많이 ... 흘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흘린 눈물은

강을 이룰듯 합니다.

밤 낮으로 흘려서 ....

이젠 미안하기조차 합니다 ...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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