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1) 썸네일형 리스트형 ♧ 내가 사랑할 당신은... ♧ ♧ 내가 사랑할 당신은... ♧ 내가 사랑할 당신은.. 슬픔과 절망의 바위에서 굴러 떨어져도 한 줄기 새싹처럼 꿈과 희망으로 움트면 참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할 당신은.. 아름답지는 않으나 한 줄기 들꽃처럼, 향기로운 미소를 머금고 내 가슴에 봄바람처럼 살며시 안겨오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할 당신은.. 힘들 때면 내 삶의 의자에서 쉬어가고, 외로움에 지칠 때는 내 생명에 기대어 함께 걸어가며.. 언제 어디서나 소리없는 그림자처럼, 잡은 손 뿌리치지 않고 늘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할 당신은.. 처음의 사랑하는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한 채 하늘에 두개의 달이 마주할 수 없듯이.. 오직 한 사람 하늘아래 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내 가슴안에 영원히 살아 숨쉬면 참 좋겠습니다... 기쁨과 사랑의 마음을 안겨주는 당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 만남의 의미(意味) ♧ ♧ 만남의 의미(意味) ♧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슬프다 해서 두려워 하며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 가질 수 없는 사랑 가질 수 없는 사랑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시리도록 아파 오는데... 너를 가졌다 생각하면서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내마음 속에만 너를 둘 수 없는 까닭이겠지 나에게 너는 언제나 떠나는 사람이고 너에게 나는 말없이 기다리는 사람이니까 서럽도록 흐르는 눈물 보여서도 않되겠지 이렇게 보고파하는 마음 들켜서도 않되겠지 아프면서도 보내지 못하는 내 마음속에 너는 오늘도 내마음 한켠을 쓸고 지나가는 칼날같은 바람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 싶다.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 싶다. /용혜원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 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픈 님이기에 떨칠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 보는 사진첩의 얼굴 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 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당신과... 당신과... 글 / 푸른 물결 사랑하는 당신과 여행을 떠나고싶습니다. 사랑여행을 신록의 사랑만큼이나 당신 그 얼굴에 피어난 웃음보고싶습니다. 상큼한 봄 바람 불어오는 이 좋은 날 산새들 지저귀고 풀벌레소리의 합창이 환영하는 연초록의 숲으로 가고 싶습니다. 비탈진 산길을 오르며 당신 손 잡고 끌어주면 고마워 하는 당신 그 모습 상상하면서 사랑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손 끝으로 전해져 오는 당신의 마음 내 마음에 감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랑의 숲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