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내가당신없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미 내가 당신을 알고 있는데 이미 내가 당신이 존재함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잠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미소를 보지 않고서 내가 이미 당신의 미소를 보았는데 어떻게 내가 전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따스한 눈길에 이제 내가 변해 버렸는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리워도 볼 수 없는 당신, 보고 싶은 당신 그리워도 볼수 없는 당신, 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 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나는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 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 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점점 떠나 버릴까 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내가 왜 그때 당신곁을 떠났는지 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생각 뿐입니다. 날마다 그리운 .. 나 그대에게 보고 싶다 말하면... 나 그대에게 보고싶다 말하면... 나 그대에게 보고싶다 말하면 그대 내게 올수있나요 보고픔 가득 향기실어 그대 내게 올수있나요 나 그대에게 그립다 말하면 그대 내게 그리움 띄워 보내 줄수있나요 그리움 가득 달콤함실어 그대 내게 올수있나요 나 그대에게 내 사랑전하면 그대 내게 진실한 사랑으로 다가 올수있나요 언제나 그리움만으로 만나야하는 그대라서 보고파도 보고프다 할수없고 그리워도 그립다 할수없음이 늘 눈물시린 그리움의 아픔입니다 나 보고싶다하면 달려 올수있는 그리움의 거리에 그대 있으면 좋으련만.. 언제나 먼 그리움인 그대에게 눈물젖은 간절한 그리움 전합니다 그대가 너무 보고프고 그립다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한순간 머물다 떠나는 사랑 한순간 머물다 떠나는 사랑 글 : 용혜원 그대 나에게 한순간 머물다 떠난다 하여도 온몸과 온 영혼을 다하여사랑했습니다 .. 그대 한번 웃기만 해도 행복 했는데 그대 한번 껴안아주면 부러울것이 없었는데 그모든 자취 가시가 되어 내 마음을 찔러 옵니다.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겠다 하던 그 소중한 고백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어째서 사랑 할수없습니까 어째서 사랑 할수 없습니까 미치도록 보고싶어 삭아 내리는 가슴을 어쩔수 없어 사무치는 그리움 으로만 살아 갑니다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진짜 사랑은...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 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걸 바라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부 보여줄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이 가끔 날 섭섭하게 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마음속에 담아두기 보단 내가 그 사람에게 소홀했던 부분들만을 기억하여 더 잘해줄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사랑을 좀더 원하거나 바라는 것 보단 내 사랑을 보여줄수 있음에 기뻐하는그런 것 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인 생 인 생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 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말없는 차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할 수도 있고,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 줄 줄도 압니다. 중년의 되면 이런 것들을.. 귀한 내 사람 아 ... 귀한 내 사람아 ... 昭 潭 사랑향해 가지 못한 망설임 막연한 두려움만 키운 채 제자리걸음 하는 모습 하늘도 안타까웠나 보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분명 축복의 길이라고 말없는 말로 가르쳐 주려 하얀꽃 천지에 피우고 뽀얀 길도 만들어 주었나봐 온몸으로 받은 눈 무거워지면 때때로 덜어내는 나무처럼 사랑의 무게 더는 감당할 수 없을땐 한번씩 만나 뜨겁게 사랑하자 하얀세상 보다 더 순결한 사랑 우리의 숨결로 고스란히 채워 가진것 모두 다 내려놓고 아끼고 위하는 마음만 간직하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가자 귀한 내 사람아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직 당신으로만.... 오직 당신으로만.... 오직 당신으로만 제 가슴이 젖었으면 좋겠읍니다 한나절 내린 봄비에 고인 샘물인 양 긴긴 날 눈물 모아 빛나는 그리움은.. 어느 세월 앞에서도 색 바래지 않는 첫사랑의 눈빛이었으면 좋겠읍니다 오직 당신으로만 내 영혼이 흔들렸으면 좋겠읍니다 다른 말은 하나도 들리지 않아 빛살처럼 속삭이며 깊이깊이 가라앉는 노래 가슴에서 울려나는 부드럽고 연약한 절망 그 시간 안에 떠날 수 없는 마지막 열차표 같은 희망이었으면 좋겠읍니다 오직 당신으로만 넘치는 기쁨의 강이었으면 좋겠읍니다 옷을 벗고 일어서는 기억의 그림자가 약속의 눈빛으로 달 속에 숨어 긴 여운의 물소리를 남기며 혼자 울어도... 오직 당신만을 담아내는 빈 가슴이었으면 좋겠읍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