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내가....
어떻게 내가당신없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미 내가 당신을 알고 있는데
이미 내가 당신이 존재함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잠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미소를 보지 않고서
내가 이미 당신의 미소를 보았는데
어떻게 내가 전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따스한 눈길에
이제 내가 변해 버렸는데...
'내 마음에 풍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슴에 담은 사랑 ** (0) | 2023.03.13 |
---|---|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2) | 2023.03.12 |
그리워도 볼 수 없는 당신, 보고 싶은 당신 (0) | 2023.03.12 |
나 그대에게 보고 싶다 말하면... (0) | 2023.03.12 |
한순간 머물다 떠나는 사랑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