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터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삶이 버거울 때..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 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사랑하는이여 !....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같지 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일 어디 한두번 이겠습니까? 잃은것이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 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의 의미를 새롭히 십시요. 사랑하는이여 !....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보다 사랑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세상 입니다.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며 역경도 즐길줄 아는 여유로움으로 초라함 딛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이여 !.... 몸과 맘은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새로운 모험엔 고통이라는 댓가가 따르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들 삶의 재산이기에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겠습니다. 사랑하는이여 !....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우리 인생 흘러흘러 우리 인생 흘러흘러.... 산다는 것은 도대체 무었을 살게 하는것일까? 화들짝 피었다가 떨어지는 꼿잎처럼 풀잎에 맺혀있는 이슬처럼 바람앞에 떨고 있는 낙엽처럼 그렇게 잠깐 머물다 그렇게 가는것이 우리들의 모습인 것을 알아 차리는 이 몇이나 될까 텅빈 허공속을 뛰어 다니며 모으고 움켜쥐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미워하지만..... 이세상 모두 환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이 몇이나될까 단거리 달리기 선수처럼 죽음을 향해 질주하다가 어느날 문득 허공에 새털처럼 떨어지는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이 몇이나 될까.... 2005.12.13.....하얀나비(옮긴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아주 작은 불빛 하나에 아주 작은 불빛 하나에 / 시 : 작가 미상 아주 작은 불빛 하나에 희망을 가득 담아 그대가 머무는 그 곳으로 날려 보내리라.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살며시 그대 곁에 다가가 외로운 그대에게 한 줌의 기쁨을 안겨 주리라. 아주 작은 불빛 하나에 그윽한 꽃향기를 듬뿍 담아 적막한 이 밤 잠 못 드는 그대에게 달콤한 내음을 잔뜩 전하리라. 그대와 나만이 맡을 수 있는 꽃내음을 고독한 그대가 환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달 빛 그림자를 따라 홀로 그리는 그대에게. 아주 작은 불빛 하나에 아주 작은 소망 하나 간직하여 그대의 향기를 따라 그대가 있는 그 곳으로 달려가리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死의 純理 詩/ 孤郞 朴相賢 死의 純理 詩/ 孤郞 朴相賢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날아가면, 날아가는 대로 그냥 두려무나 한 세상 왔다가 다시 가는 인생이거늘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아니 가겠느냐 인생 순리 거슬러서 무엇하고, 조금 더 산다고 행복이겠느냐 용광로 한 줌 재되어 강물에 띄워 저 흘러가면 그만이고 산 위에 뿌려 저 바람에 날아 가면 그만이지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날아가면, 날아가는 대로 그냥 두려무나, 그냥......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슬픈 연가 슬픈 연가(戀歌) 사념의 틀 속에 갇혀 있는 기억 어느 때는 슬펐다가 어느 때는 행복했다가 어떻게 규정지어야 할지 모를 가슴 심연에 묻어둔 사연 불현듯 응혈 덩어리가 가슴 밑바닥에서 솟구치면 주르르 흐르는 눈물 주체할 수 없고 세포 하나하나가 응축되어 꼼짝 못 하는 화석이 된다 어느 때는 영화의 한 신처럼 뜨겁게 사랑한 행복했던 순간이 파노라마처럼 뇌리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면 행복한 슬픔에 가슴이 저리다. 詩-藝香 도지현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