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이
이리도 멀단 말입니까?
보고싶을때 볼수없고
만나고 싶을때 만날수 없는
안타까움에
이밤 무너져 내리는
나의 마음을 붙잡을수 없습니다.
바람에 실려온
그대 향기는
내 가슴에 스며들고
그리움에 적어보는
그대 이름위에
눈물이 얼룩집니다.
멀리 있어
가슴에 담아둔 우리의 사랑이
밤하늘에 별이되어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대여
나의 뜨락에
별이 내려와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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