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사람들의 가는 길은
서로 다르지만,
우연히 또는 필연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마음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만난다 해도
아름다운 인연
따뜻한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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